
영암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 참석 지자체와 위원회는 지역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단순 판매를 넘어 농가 소득 안정화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2호점 건립 및 공공급식 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강원권 및 수도권 8개 지방공기업과 함께 '지방공기업 임직원 간 지역 특산물 교차 구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자율적으로 구매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 및 도농상생을 목표로 했다. 총 13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542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구매했으며, 2년 연속 추진으로 누적 구매액 1,000만원을 돌파하며 지방공기업 간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별도 예산 없이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2,700명의 농업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김돈곤 군수는 먹거리 종합타운 운영 확대, 산지유통센터 건립,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청양 농업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가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특별융자, 협동자산화 지원, 경기임팩트펀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최대 10억 원 융자 및 2.5% 금리 지원, 183억 원 투자 등을 제공한다.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설 맞이 관내 기업 우수제품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17개 업체가 참여해 한과, 강정, 잣떡, 들기름, 전통주 등 30여 종의 지역 농특산물 활용 우수제품을 선보인다.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연간 3만 개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가동한다. 31개 부서, 120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하며, 3년 연속 일자리 목표 초과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 청년, 돌봄 분야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정주 여건 강화 및 상생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속초시와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규 참여자는 최대 300만원, 재참여자는 최대 150만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하며, 취·창업 성공 시 50만원의 성공금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남도장터에서는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하며,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10년 내 연구개발(R&D)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선안은 연구개발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삼아 '연구개발→창업·산업전환→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전남형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국 주제별 연구개발 기획단을 구성·운영하고, 연구개발 총괄 기능 강화,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성과 중심 인센티브 도입 등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2035년까지 정부 연구개발 예산 2조 원 확보와 과학기술 인재 3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 해리면이 설 명절을 맞아 해리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농수산물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창 인구 5만 나부터 함께' 캠페인을 통해 인구 5만 명 유지 실천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해시가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근로자 213명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건강권 확보와 업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국비, 도비, 시비 지원으로 근로자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배송형으로 운영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원 규모 확대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