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이 청년·여성 사업가 발굴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청년·여성 창업지원사업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대 25백만원(사업비의 50%)을 지원하며,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남성 또는 19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합천군청 2청사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이동노동자와 시민을 위한 '쉼이 있는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25일 작은 공연을 시작으로 디퓨저 만들기,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화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며, 쉼터 카페테리아도 이용할 수 있다.

문경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공무원 및 기관·단체장 2,000여 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점촌전통시장과 중앙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의정부시가 경력단절여성 간호조무사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비 전액 환급, 취업 알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강진군이 2026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홍보 영상 제작, SNS 구축 등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강진군청 방문, 등기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진군이 지난해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에 총 1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1,103농가, 1,158ha에 달하는 광범위한 피해 규모를 고려한 것으로,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북신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식품 위생 점검 등을 병행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명절 준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생활물가 안정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설 명절 기간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추가 발행은 2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억 원씩 15% 할인율로 판매되며,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10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에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착공되어 수산 사료 품질 강화 및 어류 사료 개발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연구소 건립으로 사료 원료 국산화,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이 가능해져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하동군의 친환경 양식 산업 메카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정부 공공 연구시설로, 산업단지의 고도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여군이 세종시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하여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델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총 140여 곳을 선정해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노후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POS 기기, 스마트 오더 시스템 등 디지털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과 7월 두 차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해 2026년까지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 원, 청년 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도 지원하여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