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한다. 이는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와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유지한 경영주가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4월 중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광역시청에서 프리미엄 농특산물 시식 행사를 열고 대표 브랜드인 천년이음 나주배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판촉 및 인지도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나주배는 물론 배즙, 쌀, 세지 멜론 등 다양한 특산물이 선보였다. 나주시는 앞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서울 서초구청 등에서도 판촉 행사를 진행하며 호평을 받았다. 나주시 우수 농특산물은 나주몰에서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강화군이 소기업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강화군에 3년 이상 영업 중인 상시 고용 근로자 10인 이상 50인 미만,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소기업이 대상이다. 기숙사, 휴게실 등 복지 시설 개선과 작업장 바닥, 창호 교체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화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인천 동구가 지역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 기업들이 위치한 동구는 건설 경기 침체,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전기요금 인상 등 4중고에 직면한 철강업계의 위기가 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동구는 인천시와 협력하여 금융, 세제 지원 및 고용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책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내 철강 제조업체의 경영 실적, 가동률, 고용 현황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태화종합시장에서 물가 안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인과 방문객에게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을 당부했으며, 1월 29일부터 2월 18일까지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불공정거래 행위를 지도·단속한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 중구가 목양마을 등 6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여 관내 골목상권 지원 기반을 기존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을 얻게 되며, 설 연휴를 앞두고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점포 수 기준 완화 등 규제 혁신을 통해 소외되었던 소규모 골목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시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오피스텔 전세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기범은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을 사칭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인한 뒤, 위조된 서류와 대포폰, 대포통장을 이용해 계약금을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특히 대학생과 젊은층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시는 계약 전 공인중개사 등록 여부 및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비밀번호 타인 공유 금지, 의심 시 경찰 신고를 당부했다.

대전시, 2026년에도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 결정. 경기침체,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 경영난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방침.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정관 변경,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의령군이 임업인과 산주를 대상으로 2026년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림소득 지원, 임업후계자 육성, 산림공익직불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관광자원 개발 등 다양한 산림 정책과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추진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상은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 청년들이 머무르고 배우며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주항공 특화 교육기관, 연구시설,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천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도시 경쟁력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