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을 신속·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기술은 RT-PCR 방식을 활용하며, 농업기술센터와 ㈜마이크로진이 공동 연구하여 개발한 분석 키트를 통해 병원균 존재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 피해 감소와 고구마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해남군은 이미 토양 사전진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5일 2026년 영광군4-H연합회 양성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사업 방향 공유, 주요 사업계획 및 봉사활동 논의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운동 교육을 병행하여 청년농업인의 환경 인식 제고 및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옹진군이 영흥면 내리에 45억원을 투입해 5,312㎡ 규모의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을 준공했다. 이 스마트팜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 생육 환경을 자동 관리하며, 청년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옹진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한다.

거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거창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 및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시장 자체 페이백 행사로 구성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고양, 파주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의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 시 지방세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3월 말까지 후보지 4개소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2026년 시범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송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목표로 하며, 군 공무원 및 유관 기관 관계자 약 600여 명이 참여하여 제수용품과 농특산물을 구매할 예정이다. 또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단속도 병행하며, 전통시장 방역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공모사업에 20개소 전량 선정되어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하우스 구축, 무인방제시스템 도입, 기후 적응형 품종 식재 등을 포함하며, 청송군 사과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득량만 해역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저수온 특보 발령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방류 후에는 일정 기간 포획 금지 등 보호 조치를 안내하고 관리·지도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15% 할인 판매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상품권 도입 이래 최대 규모의 혜택으로,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 수산물 유통량 증가에 따른 원산지 위반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명절 선물 및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 또는 7년 이하 징역/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10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조기, 문어, 명태, 굴, 김 등 주요 품목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행정조치 및 현장 시정 조치를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