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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60% 지원하며, 희망 농가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선정으로 진천군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 및 취업 역량 강화,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지역사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 모델 고도화를 위해 2026년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총 2천만 원 예산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브랜드 정비,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사업 모델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신청은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 및 이메일로 가능하며, 4월 초 심사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 농업 경영 및 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 과정으로 구성되며, 약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예천군이 대표 농산물인 '예천참외'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첫 출하된 '하니스타' 품종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안동농협공판장에서 좋은 가격을 형성했다. 예천새움참외작목반의 노력과 더불어, 과채류 촉성재배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품질 좋은 참외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상권·일자리·첨단산업·에너지 복지 4대 축을 중심으로 전방위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맞춤 지원, 일자리 예산 증액, e스포츠 및 첨단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한다.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은평구가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5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8개월간 관내 5개 기업에서 근무하며 월 253만 3,290원의 급여, 4대 보험,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받는다. 지원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창업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 설립 멘토링 및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다음 달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산군이 농산물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금치, 방울토마토, 멜론, 가을쪽파, 대파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20% 이상 하락 시 차액의 8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분기에는 방울토마토와 멜론 재배 농가가 신청 가능하며, 파종(정식) 전후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특정 유통 경로로 출하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하며, 방울토마토는 4월 30일, 멜론은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청주시가 농가 경제 안정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지역농협이 벼 수매 자금 일부를 농가에 선지급하고 시가 이자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월 지급 한도를 30만원 인상하여 농가 지원을 확대한다.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며 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3월 13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벼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까지 받는다. 총사업비 7억 원 규모로,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재배면적 1㏊당 6만 원, 농가당 최대 24만 원까지 약제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