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육동한 시장과 직원들이 동부시장, 후평일단지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화재, 전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구간 확대 등 이용 편의 대책도 추진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안전 점검에 나섰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자체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시설 현대화 및 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과역, 동강, 녹동, 고흥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한다. 공 군수는 현장에서 제수용품 가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안전 점검 강화, 물가 안정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2월 10일 호법면 안평리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며 전국 최고 품질의 이천쌀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극조생종인 진부올벼 품종으로 조기 육묘 및 재배 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및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무안군이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9일간 9개 읍·면에서 3,17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농업 정책, 공익직불제, 작목별 전문 기술 교육 등 실용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대구 수성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신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및 대구로페이 충전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곡성군이 농업인의 영농 환경 개선 및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이번 검증은 신청 농가의 실제 영농 종사 여부, 농지 경작 현황, 농업기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곡물건조기의 경우 수확기 활용도와 공동 이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고령농·영세농 등 농업기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기준을 검토하여 실제 필요성과 활용도를 반영한 합리적인 선정을 도모했다.

거창군이 2,01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 및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연계와 지역 특화 품목 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했으며, 전년 대비 참여율이 31% 증가했다. 공익직불제 및 재해 예방 교육을 공통 과정으로 하고 작목별 실용 교육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거창군, 제14회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자로 김문조 씨 선정 및 핸드프린팅 동판 제막식 개최. 김문조 씨는 양돈 분야 전문가로서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 고부가가치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농업인 조직화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며,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리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ESG 경영의 핵심 실천 과제로,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 행정인턴제'를 도입하고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인턴제는 6개월간 행정 현장에서 전문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장기 근무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월 230여만 원의 임금과 4대 보험이 보장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부산 사상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환경 개선, 지식재산 창출, 금융·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 예산을 5배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 지원,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 및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