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백운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성수품 수급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의 주변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여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성남시가 중앙공설시장 내 빈 점포 9곳에 대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장 분위기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성남시 거주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한다.

중랑구는 중화2동 복합청사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실버카페 '장미랑'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주민들에게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중랑구는 올해 총 4,0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 참여와 소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금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개인서비스 요금 및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21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금천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모집 및 물가모니터단 운영 등 합리적인 가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예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했다. 김학동 군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천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예천군이 '예천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우량 개체 확대, 사육 환경 현대화, 유통 거점 '특화센터' 운영,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 등 종합적인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전문적인 '축산과' 신설과 각종 경진대회 및 평가에서의 수상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축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24일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반도체 기업의 AI 전환 및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AI 기술 도입 지원 및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주요 농업기계의 올바른 조작법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고령 및 신규 이용자를 포함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번기 이전에 집중 실시된다. 교육 수료 시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은평구가 구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취업지원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와 협약을 통해 전기기술 인력 양성 과정과 병원동행매니저 인력 양성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자격 취득 및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위문 및 격려 활동을 펼쳤다. 푸른약속 사업단은 다회용기 대여·세척·배송 서비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자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산군은 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구직 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청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2025년 95%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역점 시책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되며, 시는 앞으로도 이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