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과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 두 개 과정을 운영하며, 각 과정별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국비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정선군이 2026년 제18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사과전문학과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137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총 24회,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 습득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부여군 '굿뜨래농업방송국'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농업인 맞춤형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추 탄저병 방제 기술', '감나무 굵은 가지 전정법' 등 실용적인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4회 수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홍보 및 상인 격려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병행하고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여 군민들의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노쇼 사기' 방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1인 2개 이하 연구회 가입 제한, 임원 중복 활동 금지,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 적용 등으로 책임성을 강화하며, 활동 부진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한다. 신규 연구회 등록 시에는 회원 25명 이상 구성, 해당 품목 농업인 중심 조직 등의 엄격한 요건을 적용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말 경진대회에서 우수 농·특산물 선보이며 청양 농업의 저력을 입증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열린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농 상생의 모범을 보였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지난해 6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 장터는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민관 협치를 통해 도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군산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용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군산시는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년간 5%까지 지원한다. 또한, 카드 수수료 및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여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퇴직연금 추가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사업장 중 3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군산시가 추가로 10%를 적립해 실질 적립액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 퇴직연금 가입 확대, 장기근속 유도 및 고용 안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 증대를 위해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 취득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 거주 1년 이상 농업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굴착기, 로더, 지게차 등 면허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며, 총 10기수 100명을 대상으로 3,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또는 서부분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지원 근거 마련 등을 포함하며, 2025년 12월 국토부로부터 지정된 시범운행지구에서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하여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보완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AI 대학원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100만 파주 도약 TF'를 중심으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부지 활용,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AI 대학원 유치를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삼고,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100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14일까지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 구매 후 신분증과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