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25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약 3년 만의 인상으로, 기본거리 및 시간당 요금도 조정된다. 군은 택시업계 경영난과 물가 상승을 고려한 현실적인 요금 조정임을 밝히며 군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영덕군이 지역자원 활용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12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 안정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 시장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며,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인들과 소통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또한,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영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 공직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명절 선물 구입 및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합천군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쌀, 잡곡, 버섯, 과일, 가공식품, 화장품 등 50여 가지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합천유통(주) 직매장, 전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상시 구매 가능하다.

거창군에서 봄철을 맞아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비가열 방식의 UV 살균소독을 거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판매한다.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0.5ℓ 2,000원부터 시작하며, 전화 주문 및 택배 구매도 가능하다. 거창군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위생 관리 보조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CES 2026의 핵심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는 AI 확산, 피지컬 AI 현실화, 로보틱스 등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며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일상적 혁신을 강조했다.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권재 시장은 지역화폐로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고, 구매 물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 중이다.

양주시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 40만 원을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 및 개인 계좌 후원 수익에 대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통해 불법 방송과 후원금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국세청은 이를 바탕으로 탈세 여부를 점검하여 불법 방송의 경제적 기반을 차단하고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국4-H안성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회원 환영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백승엽 회장은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4-H안성시연합회는 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안성시장 및 관계자, 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 등 50여 명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에서 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설맞이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