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5,56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농림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1,500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민생 안정, 안전, 미래 대비 예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 지원 강화, 농촌 경제 활성화, 농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 및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예산도 반영되었다. 최종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장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 토요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단속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불법 유통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소비 심리 위축에 대한 상인들의 우려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송화벽화시장, 방신전통시장 방문도 이어갈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간판개선 및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업장 면적 99㎡ 미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불법·노후 간판 교체 또는 신규 LED 간판 설치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10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거제시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융자는 총 5억원 규모로, 시설 개선 자금에 한해 연 2% 금리로 지원된다. HACCP 지정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위생검사기관, 식품접객업소 등이 신청 가능하며, 특정 위반 행위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거제시청 위생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최종 지원 여부는 금융기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5개 과정, 49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목표 인원을 150% 초과 달성하는 등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수요자 중심 과정 편성, 적극적인 홍보, 그리고 신규 농업인 유입 증가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 안정 점검팀을 운영하여 불공정 행위를 점검한다. 또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조사하여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고흥군 도화면 지죽도·죽도에 어촌형 톤백 거치대 24개가 설치되어 연간 약 240톤 규모의 해양쓰레기 수거가 가능해졌다. 이는 김 양식 산업이 활발한 지역의 해양생태계 악화 우려에 대응하고, 주민 주도형 사회혁신을 통해 해양쓰레기 제로 실천에 나선 사례다.

고흥군이 2026년산 물김 위판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성과를 달성했다. 어려운 작황 여건 속에서도 품질 개선과 단가 상승, 수출 증가에 힘입어 거둔 성과로, 고흥군은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수산업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인천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하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500건의 상담, 20건의 수출 계약 및 MOU 체결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센터와 두바이 현지 의료기관 간 MOU 체결로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광진구가 관내 기업의 창업지원사업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창업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중앙부처, 서울시, 광진구 사업 중 광진구 기업이 주소지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한 사업을 선별했으며, 성장 단계별 정보 체계화, 유관기관 보증·융자 사업 보강, 기업 유형별 지원 확대 등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전자북 형태로도 제공되어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창업 유관시설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경산시가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광역형 비자 제도의 상세 안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희망이음 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