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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물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품목 중 19개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 조사 결과, 전통시장의 평균 구입 비용이 SSM과 대형마트보다 낮았으며, 품목별 가격 편차가 커 분산 구매 전략과 상품권 활용이 물가 부담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가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주요 기업들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직원 복지제도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고,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청주페이 사용을 적극 홍보하는 것이다. 특히, 협약 참여 기업 임원들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이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5주, 15주,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강의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충남청년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홍성군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자전거 정돈, 위생 관리, 안전 점검 등을 담당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 및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2차 물량까지 전체를 확보하며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전남 해남, 무안,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에 6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총 525㎿ 규모의 ESS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는 약 800㎿ 태양광 발전소가 하루에 생산하는 전력량과 맞먹는 규모로, 전남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계통 수용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ESS 중앙계약시장 도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선제적인 지원단 구성과 행정 지원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ESS 신규 입찰 물량 확보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받아 지역 경제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연장은 광산구의 적극적인 노력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가 확대 적용되어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한 헴프 대량 재배 및 산업화를 위해 '노지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공식 건의했다. 이 사업은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그린바이오 및 식품 산업 기반 강화, 접경지역 특화 산업 모델 구축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동향,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등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대책 기간과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기업과의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고흥군과 국립순천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한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과정' 수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원예반과 스마트한우반을 대상으로 최신 농업 기술과 경영·유통 지식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여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설명절을 앞두고 환경직 근로자 200여 명에게 푸드트럭을 통해 어묵과 물떡 세트를 제공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는 '노사상생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정용욱 이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노사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 중구는 ㈜엠에스시스템과 중구민 우선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 활동 지원과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했다. ㈜엠에스시스템은 건물 관리 직원 채용 시 중구민을 우선 고용하고, 중구는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