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민 응대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친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정비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민원 응대 소통, 산업안전보건,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포함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과 안전 의식 강화를 기대하며, 지난해 5,485건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라남도가 4조 6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핵심 관문으로 삼고 총력전에 나섰다. 이는 기존 산업을 저탄소·친환경 구조로 재편하고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리모델링'으로, 2030년까지 탄소중립형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제품 비중 확대와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형 제조 공정 도입을 지원한다. 특화단지 지정은 국비 확보를 넘어 전남을 '글로벌 친환경 고부가 화학산업 공급망 허브'로 공인받는 이정표가 될 것이며, 연구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생태계 구축의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3~4월 산업부 공모를 앞두고 차별화된 육성 전략과 상생 모델 설계에 집중하고 있으며, 3월 20일 국회 포럼을 통해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공론화하고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발사 인프라, 국가산업단지, 민간기업 집적, 시험·사업화 체계를 갖추며 민간 주도 K-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2년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 지정, 2024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발사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앵커기업 입주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산업 생태계를 형성 중이다. 2025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시작으로 민간발사장,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조성 등 발사-시험-인증-사업화 연계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간 전용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 초소형 위성 '전남샛' 개발 사업 등을 통해 우주산업 전주기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으로 교육·체험·문화 분야로 확장하고, 제2우주센터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통해 국가 우주산업 정책과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 설맞이 인센티브를 시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광주광역시가 중독 회복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본격 도입하고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단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취업 준비, 연계, 사후 관리까지 포함하며, 특히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범사업 결과 3개월 이상 근로 유지율이 78%에 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직원들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고창군이 ㈜모나용평과 체결한 리조트 투자유치 실시협약서가 대외비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철저한 내부 조사 및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건이 행정 신뢰와 투자 기업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원료 확보, 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강점을 바탕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포럼 개최, 대학과의 인재 양성 협약,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발표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 참여자 15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강의 계획,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은 신규 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경기 살리기 상생협약 기관과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삼성중공업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거제사랑상품권 7억 원을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으며,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이번 캠페인은 덕산, 예산, 삽교, 예산역전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