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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영상 제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시니어 홍보영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스마트폰 촬영, AI 활용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등을 포함하며,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일하는 노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 부평구가 경영난을 겪는 식품접객업소 18곳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영 관리, 마케팅, 메뉴 개발 등 1:1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며, 우수 음식점 및 소규모 음식점에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부평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 강서구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와 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24일 서울창업허브M+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저금리 융자, 수출 상담, 창업 교육 등 구 지원 사업과 정책 자금, 수출, 창업·벤처, 기술 보증 등 유관기관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1:1 맞춤형 상담과 안내 책자도 제공된다.

대전시가 KAIST 문지캠퍼스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한 총 422억 3,200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AI 정밀의료 플랫폼, 디지털 의료, 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 공간 등을 구축하여 의과학, 생명과학, 공학, AI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바이오 벤처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첨단의과학원 동물실험동과의 연계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응용연구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창원특례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을 연간 최대 2회까지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제대군인의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군산시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및 군산항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군산시는 지리적 이점, 산업 기반, 항만 환경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순천청년창업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8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실무 등 실전 중심 교육과 1:1 멘토링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료 시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도 주어진다.

순천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청춘창고’ 식음료 점포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며, 저렴한 임대료와 전문가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시가 1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관내 영업장을 두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150명 내외를 지원한다.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에 순천시가 20%를 추가 지원하여 최대 10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며, 2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강화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다. 바우처는 문화·여가·스포츠 활동에 사용 가능하며, 의료 및 유흥업종은 제외된다.

대구 달서구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96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하며, 출연금을 확대하고 대출 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1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영천시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받으며, 신품종 포도 재배 기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 배점을 강화하여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