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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난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87억 원을 확보하고, 약 60여 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0톤 미만 연안어선 소유자로, 특정 선령 및 조업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통영시 수산과에서 받는다.

전라남도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즉각 초동방역 조치 및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3만여 마리의 오리를 사육 중이며,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되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며, 전남도는 발생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방역 지역 내 정밀 검사, 소독 강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발생 계열사 및 관련 축산 시설에 대한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전라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2026년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시설장비, 시군 지역 특화사업 등 4개 분야에 총 49억 원을 지원하며, 특히 인건비 국비 지원 재개와 도 자체 지원 확대로 기업의 고용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가 2026년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본격 분양하며,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2016년부터 운영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는 바이러스 없는 건전한 묘를 보급하여 생육 왕성, 수확량 증대, 상품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열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외, 고구마 등 1천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이 판매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고 두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교육관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며, 교육 이수 시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연간 4회 분기별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품 관련 법규, 사고 사례, 제조·가공 기본 사항, 시제품 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이다. 신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 마감일이 2월 25일로 다가왔습니다. 두 사업은 각각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하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해남군이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5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히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과 AI·스마트농업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이 강화된다.

대구 서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화요일,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직업훈련 정보 등을 안내한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진행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월동 후 생육 재생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 뿌리 보호, 웃거름 관리, 병해충 방제 등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농가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강조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 고용유지 지원, 직장 문화 개선,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강화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 상담, 역량 강화 교육, 취‧창업 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양시가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농업인 크리에이터 4기 농업촬영반(기초)'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홍보 및 디지털 영농 능력 향상을 통해 온라인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사진·동영상 촬영반을 통합해 기초·중급반으로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기초반을, 하반기에는 중급반을 운영하며, 3월 개강하는 기초반은 15명을 선발한다. 만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에게 가산점이 부여되며,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