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자에게 2월 27일 최초로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 대상 기준에 따라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을 받아 소급 지급하며, 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지역 및 사용처 기준을 조정했다. 실거주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하여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1,990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월 2만 원씩 연간 최대 24만 원을 지원한다.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자는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시중 은행,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양시가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 또는 개선에 최대 2,2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동작구가 취업 준비 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 동작 청년 취업 전략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취업 특강, 1:1 컨설팅, 정보 제공, AI 면접 체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월동을 마친 맥류의 생육 재생기를 맞아 수량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배수 관리, 적정량의 웃거름 사용, 병해충 예찰 등 맞춤형 관리법을 안내하며 농가들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지원한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5일간 운영되었으며, 약 2,700여 명의 시민이 4,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았습니다. 환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되어 소비 선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마늘·양파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특히 서릿발 현상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및 토양 수분 관리, 피해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파주시가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2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창업 준비 및 운영 중인 청년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판촉 전략, 상품 분석, 브랜드 등록, 블로그 및 스토어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향후 온라인 판촉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는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경영, 기술개발, 수출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AI 도입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침 변경 배경과 정책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오지마을을 방문해 지원금 사용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적 운영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옥천군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로컬창업센터가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강원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대학 창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