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월동 후 양파 생육이 본격화되는 '생육재생기'를 맞아 고품질 양파 생산과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포장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군은 2월 하순경으로 판단되는 생육재생기에 맞춰 웃거름 적기 시용, 서릿발 현상 포장 관리, 병해충 선제 방제,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한 습해 예방 및 토양 수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한다. 이 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이 신규 대출 시 대출금리 일부를 이차보전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제도로, 기업당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거금도에서 수확한 조생종 햇양파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이번 햇양파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며, 고흥몰, SSG닷컴, 오아시스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고흥몰은 향후 1인 가구 상품 확대,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 등으로 유통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인천여성가족재단,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며, 총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된다.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1억 7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참여자 및 기관 모집, 직무교육, 활동 연계, 수당 지급 등을 담당한다. 참여자는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참여 수당과 실비를 지원받는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배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배 재배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용 교육 및 제조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아인산염의 원리와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제조하는 실습을 통해 농가 스스로 냉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창군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2025년 대비 31% 증가한 규모이며, 인구감소지역 지원 방안에 따라 국비 7%, 지방비 5%를 반영하여 할인율을 12%로 인상한다. 또한, 가정의 달, 명절 등 소비 집중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발행 규모를 늘릴 계획이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 30만 원, 지류 및 거창사랑카드 합산 30만 원으로 총 60만 원이다. 이와 더불어 청년도약금, 결혼축하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도 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밀양시가 오웰테크㈜, ㈜빈푸드와 총 4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웰테크는 용전일반산업단지에, 빈푸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각각 생산 및 제조시설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진해항의 주요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난간, 구명부환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운영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오리드코리아(주)와 1조 3,800억 원 규모의 10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휴천일반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1단계로 4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최종 100MW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약 3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오리드코리아(주)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낮은 기온 등 함양군의 유리한 조건을 최적지로 판단했으며, 함양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창군은 2026년 산주 직접실행 산림사업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 절차, 보조금 집행 기준, 안전 관리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산주 직접 실행 방식으로 추진하여 산주 만족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리트 의약품청(EDE)으로부터 중동 최초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김진태 지사의 중동 시장 진출 애로사항 확인 이후 본격화되었으며, 한국 식약처 허가만으로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져 인증 절차 간소화 및 소요 기간 단축이 예상된다. 이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및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의 의료제품 허브인 UAE를 교두보 삼아 중동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의 의료기기 수출은 지난해 210% 증가했으며, 특히 의료용 전자기기 수출은 801%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