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 원리금 정상 상환 시 대출 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하며, 올해 예산을 증액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구미시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미시장상을 포함한 각종 표창과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구미시는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구미시가 지역 기업의 신산업 공급망 진입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허리기업·선도기업 지원사업은 2월 23일부터,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은 3월 9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제조업 기반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 지원한다. 특히 여성기업 경영활성화, 제조 AI 전환, 디지털 전환(AX·DX), 정부과제 수주 지원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6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통역, 운송비 등 제반 비용이 지원되며, 현지 바이어와의 연결도 지원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부장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 완화를 통해 민간 참여를 높여 반도체 산업용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개선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국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항공료와 숙박료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양구군 경제체육과 또는 DMZ경제순환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천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안내, 장애인식개선, 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천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49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 역외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캠페인 효과 증대를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 및 자재 전시 등 홍보도 강화될 예정이다.

하남시가 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기업의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남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에는 채용 및 고용유지 장려금을, 구직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원하여 장기 고용 안착을 돕는다. 신청은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역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거제시가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조선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원·하청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숙련기술자 우대공제사업, 상생협력지원금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조선업 노동자의 장기 재직 유도 및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확진 농장에 대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철원 및 인접 시군에 대한 일시이동중지가 발령되었으며, 방역대 내 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축산시설에 대한 정밀검사와 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가 추진 중이다. 발생 농장 4,500두는 살처분 및 매몰될 예정이며,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하여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베트남 시장에 24톤 규모의 양파를 첫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합천 양파의 해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향후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