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지역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조리장 청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0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조리장 청소 비용을 지원하며, 전문 청소업체가 후드, 화기, 바닥, 조리대, 벽면, 배수구 등을 청소한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울주군청 자원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경제과학사절단이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 및 유럽 기술이전 박람회 '트랜스피어'에 참석하여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유럽에 알리고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상주시가 수출용 딸기 품종 '아리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베리 굿(Berry-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리향 재배 기술 고도화와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경북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선도 농가가 직접 방문하여 모종 관리부터 생육 단계별 관리, 당도·숙도 관리, 양액 투여 기준 등 재배 전반에 대한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주 아리향'의 품질 표준화 및 수출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축산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ASF 등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정, 밀원수 식재, 동절기 오리 사육 제한 지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창군은 축산업계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대한민국 명품 수박으로 인정받은 고창 수박이 본격적인 재배 시즌을 시작했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무장면 박형남 농가에서 '2026년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첫 정식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날 정식된 수박은 5월 하순 수확되어 2026년산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한 첫 고창 명품 수박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매에서 수박 한 통이 500만 원에 낙찰된 박형남 농가가 이번 행사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8~45세 청년 근로자가 재직 중인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1천500만 원을 최장 4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400개 기업, 1천 명의 청년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화천군이 2026년까지 접경지역 소상공인들의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위생업종과 일반 소상공인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실내 시설 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장비 구입이나 소모품 구매는 제한된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3일 '제1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사과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사과 재배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전문 농업인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재배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며,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하여 지역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 및 농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며,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총 사업비 7억 9천만 원 규모로,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사업비 79억 5천만 원 규모로 농업경영정보 등록 및 실제 경작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 3위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업경영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 경영비 절감, 가공품 품질 개선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연구회는 회원 간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과 지역 농식품 산업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인력개발원과 함께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민원문서 자동 작성, 생활문서 작성, 사진 편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AI 초심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5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7시간 동안 진행되며, 파주 거주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경기도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도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이어간다. 도비 7,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 1,300만 원으로 11개월간 운행하며, 문산역에서 출발해 산업단지까지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