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일부 양봉 농가의 꿀벌 입식비 지원 요구에 대해 형평성 및 공정성 문제를 이유로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반복적인 구매 비용 지원 대신 질병 예방 및 사육 환경 개선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며, 올해 양봉 농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총 5,225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현대화, 경쟁력 강화, 사료 구매, 친환경 방제 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합천군, 2026년 먹거리위원회 개최...군민 안심 먹거리 생태계 조성 논의

인천 옹진군 덕적면에 농번기 노동력 부족 해소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공동육묘장이 준공되었습니다. 총 면적 504㎡ 규모에 최신 육묘 장비를 갖춘 이 시설은 연간 8천~1만 장의 모판을 생산하여 덕적면 벼 재배면적의 60% 이상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2027년부터 본격적인 모판 공급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생산성 향상, 지역 농업인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흥군이 1,9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 전담 조직인 '스마트수산 전담팀(TF)'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전담팀은 스마트 아쿠아팜 시험장, 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임대 양식시설 등의 기본계획 수립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며, 고흥을 대한민국 스마트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 물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가 심각하여 초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며, 군은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방제 지원으로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위군이 농업인들의 농기계 운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 40마력 트랙터에서 25년부터 40~60마력 트랙터까지 운반 범위를 넓혔으며, 왕복 운반비는 4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3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32명은 행정절차를 마친 후 환영식에 참석했으며, 이 사업은 일손 부족 농가에 일일 단위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청도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주요 농작업에 배치되며, 청도군과 청도농협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고령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늙은호박 수매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유휴 경작지를 활용한 틈새 작목 육성으로 고령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돕는 이번 사업은 11월 약 100톤을 수매하며, 수매된 호박은 지역 가공업체에서 호박차로 가공되어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잘 익고 건조된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당 최대 3톤으로 수매량을 제한하여 공정성을 높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함양 호박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가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양 지역 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농업 현황 및 정책 정보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 및 귀농·귀촌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농업 법률, 작물 재배 기초, 농산물 마케팅 전략 등이었다. 교육생들은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실전귀농이야기' 과정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성시가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4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221억원을 지원하며, 1,826개 농가에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를 제공한다. 지원금은 사료 구매 또는 외상금액 상환에 사용 가능하며, 사료 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된다.

이천시가 2026년 청년농업인(청년팜)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천시 자체 사업인 청년팜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 설명, 영농 현황 파악, 보조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 공유 및 지원 방안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청년 후계농 선발 1위 및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선정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