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농업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선정하고 총 2억 8천만 원을 무이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운영자금 3명, 시설자금 4명에게 제공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바이러스 없는 '호풍미 고구마 조직배양묘(플러그묘)' 육묘 관리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 이는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의 원인인 바이러스 문제를 해결하고,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한 호박고구마 품종인 '호풍미'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센터는 묘 지원과 함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온도, 광, 환기, 수분, 양분 관리 등 체계적인 육묘 관리 요령을 강조하고 있다.

청주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 지원에 나선다.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과 '농업용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산물 생산 및 육림업 분야의 대상자는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제도로,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산림청 상담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단양콩은 석회암 지대 토양 특성 덕분에 세포 조직이 치밀하고 가공 수율이 높아 일반 콩보다 15~20% 높은 두부 생산이 가능하다. 군은 콩 색채선별기, 정밀파종기, 드론 방제 및 구입 지원 등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계 수확이 용이하고 병해충에 강한 대체 품종 보급을 확대하여 단양콩을 전국 대표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도시민 25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16년부터 운영된 이 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며 제천 정착을 돕고 있으며, 올해 입교생들은 9개월간 실습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영농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디와 오리 질병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리농가에서 증가하는 소모성 질병의 원인 규명과 대응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세 기관은 공동연구, 기술협력, 진단법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질병 예측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오리농가의 피해 감소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소득 작목인 산약초와 산나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한 2026년 산약초 재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업인 및 귀산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14일까지 나주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5일간 진행되며,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소득 감소를 막기 위해 주요 농산물 12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격 보장제를 시행한다. 시장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고양특례시가 농업기계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신규 농업인, 특히 여성농업인과 고령·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 사용 현장실무 교육을 4월 중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기계 구동 원리, 취급 요령, 운전 실습, 점검 및 정비 기술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며, 영농철 대비 점검·정비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업기계 임대 사업소 서부분소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고양시는 농업기계 임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현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15기종 195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대여하는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실증사업 발굴, 후속 R&D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전문경력 활동가 추가 운영 및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으로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용굴착기, 트랙터 등 주요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 의식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농업인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이해도와 안전 의식을 높였다고 밝혔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사고율 높은 기종 교육을 확대하여 안전한 영농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