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 '일품'은 재배 안정성이 높고, '미소진품'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신규 선정되었다. 농업인들은 지정 품종 외 벼 출하 시 매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선군이 3월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 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읍·면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고장 수리와 현장 기술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과 안전 운행 역량을 높이고 영농철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운기, 동력분무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주요 부품과 공구를 사전에 확보하여 현장 즉시 수리를 지원하고 안전 운행 교육도 병행한다.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및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에 필요한 실용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지게차, 굴삭기 등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 관련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공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농협이 인력을 직접 고용해 농가에 하루 단위로 제공하며, 올해 중개센터 표준모형을 정립하고 2028년까지 3개소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송출 국가를 다변화하고 인권 침해 등 행정적 위험 요소를 차단하여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농가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62명의 계절근로자 배정을 확정받았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피해 사례를 교훈 삼아 토양 검정, 적정 시비, 토양 개량, 종자 소독, 물 관리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며, 센터는 병해충 예찰 강화 및 현장 기술 지원으로 농가 피해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농용 굴착기 및 트랙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농기계 구조, 안전 수칙, 운전 및 조작 실습, 현장 적용 기술 등을 다룬다.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재배한 완숙 토마토가 첫 출하를 시작했다. 어려운 기상 여건과 농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도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했으며, 올해 연간 55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교육 및 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가공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사업으로 전환되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군산시를 포함한 전북 5개 시·군으로 공급 범위가 확대된다. 오는 4월부터 약 4,000명의 학생들에게 개별 포장된 컵과일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며,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등 봄철 주요 작물의 재배 면적 및 의향 조사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정적인 농작물 공급과 수급 안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에 따르면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재배 면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군이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군민들에게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5천여 본의 나무와 꽃씨, 야생화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군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였다.

봉화군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갱신 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GAP 인증 기준, 절차, 실천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온라인 교육도 병행된다. 봉화군은 GAP 인증 확대를 통해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용인시민 또는 경기도민 중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 대상이며,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50세 미만 농어민, 귀농·귀어 5년 이내 농어민, 친환경 농수산물 인증 농어민 등이 세부 지원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