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을 대상으로 결로 문제 해결 및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특강을 실시했다. 거창군 스마트팜 전문 농업법인 '될농' 이건희 대표가 초청되어 온·습도 관리, 환기, 결로 저감 및 병해 예방 기술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팜 운영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약 2,890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과 수산물 등을 집중 점검하며, 거짓 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성주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22명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 및 의무 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대 월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 원의 육성 자금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317명의 청년 농업인이 지원받았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제공한다.

영광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사업 대상자 모집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500명에게는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스마트농업반과 친환경농업반 2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8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무안군에 주민등록이 된 농업(예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해 엽채류 재배 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며, 품종 전시포 운영을 통해 현장 교육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시설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시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이 2026년부터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농특산물 판로를 지원하는 '숲속마켓'을 운영한다. 지난해 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유제품 소비 확대를 통해 낙농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에서 15만 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하며,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신청은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약초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가공 기술 보급, 고가 설비 지원, 전문가 기술 자문, 인허가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씀바귀차, 당귀차, 잔대뿌리농축액 등 현대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약초 가공 제품 개발을 돕고 있다.

금산군이 소 사육 농가의 질병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진료비 50%를 보조하는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농가당 최대 75만 원까지 지원하며, 질병 예찰 및 사양관리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순창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출신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도입하고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역 농가에 투입되어 농번기 핵심 작업을 지원하며, 군은 이동 편의 및 인력대기소 운영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