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10%로 유지하며, 3월에는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매월 1일 0시부터 충전이 시작된다. 부천페이는 연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유흥업종은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에서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 파종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전후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를 강조했다. 올해 맥류 생육재생기는 2월 12일이며, 웃거름은 10일 이내에 시비해야 효과적이다.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황화현상 발생 시 요소액 살포, 잡초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봄 파종 희망 농가는 2월 말까지 파종을 완료해야 한다.

동두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인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법인 운영 기반 강화 및 조직 정비를 위한 안건을 의결했다. 법인은 지난해 회원들의 가공 시설 이용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복숭아 음료, 잼, 표고버섯가루 등 다양한 상품 개발 및 판매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체계적인 회원 관리와 마케팅으로 이천시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창업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임차료의 50%(월 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2026년 이천시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이천시 거주 및 관내 사업장 운영, 사업자등록 3년 이내 창업자가 대상이며, 전통시장 내 창업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

이천시가 지역 도·공예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의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방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동해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및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 원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 객실 구조 및 조식 시설 개선, 세면대 교체 등 업종별 맞춤 지원이 제공되며, 신청은 3월 12일까지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가능하다.

강진읍 오감통 시장 일원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강진읍시장 오감통 상권활성화 이벤트'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자낚시, 룰렛 이벤트, 바자회,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청자낚시 이벤트 참여 시 순금코인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강진군 내 점포 영수증 합산 금액 및 조건에 따라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자동차 시트 제조 및 품질 검사원 양성과정을 개강하며, 6년째 이어지는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총 4개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을 통해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비와 교재비 전액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대전 중구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하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억 6,396만 원으로 '청년모아'에서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52명을 모집하여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하동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244개 농가에 10억여 원을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높은 수요에 대비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농가소득 증대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농업 환경 변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리 1%의 저금리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달 23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