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에서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을 확정받아 주민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제도 체감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연천군은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노력을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번 확정으로 사업 초기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집행과 본사업 전환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주시, 2026년 여주21C농업인대학 MT 개최... 치유농업 현장교육 및 농업기관 방문 등 1박 2일 프로그램 진행

금산군이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월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1회차 교육은 '농업·농촌 현실과 스마트팜 동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농업 전문가 박상희 교수가 강의를 맡아 스마트농업의 필요성, 동향, 성공 조건, 정부 지원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딸기, 깻잎 중심의 분반 과정과 스마트농업 전반을 다루는 공통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입 의지를 다졌다.

고성군이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 등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농산물 인지도 상승과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사천시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지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농들의 영농 정착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수렴했으며, 농지은행 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천지사는 청년농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농지 확보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사천시가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이 법인은 지역 내 쌀 유통·판매 기능을 통합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공식 출범 예정이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옹동전통문화생활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읍 지황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농업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통을 지켜온 농가와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조선 전기부터 이어져 온 재배 역사와 지역 주민의 생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볏짚을 활용한 종근 소독, 윤작, 구증구포 숙지황 제조 등 고유한 농업 기술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숙지황·쌍화차 산업은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생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전통 재배 기술 기록·전수, 유전자원 보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의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마늘, 한우, 의성배추 등을 활용한 '손님맞이 상차림' 표준화 레시피 개발 교육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50명의 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마늘소 구절판, 마늘문어냉채 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레시피를 선보였다.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평창산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선보이고, 학교 현장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며 급식 품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지역 업체와 농가 참여가 확대되어 생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평창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급식 관계자들은 다양한 메뉴를 시식·평가하고, 지역 농가 및 공급업체와 교류하며 협력 체계를 점검한다. 품평회에서는 실용적인 레시피와 함께 영양 균형, 조리 편의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경운, 로터리, 벼 이앙 및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작업 대행료의 일부를 지원하여 영농 취약계층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다. 최근 4년간 지원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규모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개발 및 상품화 전략에 초점을 맞춰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문경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온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 설명회를 개최하고, 근로 조건, 안전 수칙, 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하며 원활한 인력 관리를 당부했다. NH농협은행과 문경제일병원의 협조로 통장 개설 및 마약 검사 등 편의를 제공했으며, 올해 계절근로자 입국 인원은 전년 대비 47% 증가하여 지역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