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종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에 발아율 검사, 종자 소독, 육묘기 온도 및 수분 관리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영암군농협 통합RPC 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갖고 쌀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하루 80톤 처리 규모의 가공시설을 구축하고 건조기 및 사일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 쌀 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산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시설채소의 높은 단위 면적당 소득과 시설상추, 부추, 시금치 등의 안정적인 소득 유지 현황을 공개했다. 작황 호조와 로컬푸드 출하 확대가 소득 증가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생산비 절감 기술 및 스마트팜 보급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 제32기 정기총회 개최... 농촌 여성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 다짐

장성군이 8개 품목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 농산물 출하 약정대금의 일부를 월급으로 선지급하고 이자는 군이 보전하며, 농가당 월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된다.

고흥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고흥 유자의 상큼한 풍미와 낮은 도수,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젊은층과 여성층에게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흥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천시가 농번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운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 신청 및 입출고가 가능하며, 일요일 사용 시 토요일 수령 및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반납이 가능하다. 이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 지원 및 농업기계 공동 이용률 제고를 위한 조치이며, 사전 예약을 당부했다.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72종 412대의 농기계를 임대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시가 봄철 영농 준비 기간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농기계 사고는 주로 4~6월과 9~11월에 발생하며, 농로, 비탈길, 어두운 도로에서의 부주의, 사전 점검 미흡, 무리한 조작 등이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정기 점검, 감속 운행,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보호구 착용, 등화장치 점검 및 반사판 부착 등을 강조하며, 도로 주행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장치 부착 지원 대상자도 추가 모집한다.

함양군이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출시책 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농업 강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함양군의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농업회사법인 하얀햇살(주)과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도 각각 수출탑과 유공 부문에서 수상했다. 함양군은 어려운 국제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수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고령화된 농업 구조를 혁신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기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교육, 자금, 주거, 판로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팜 임대, 영농정착금, 정책자금 지원,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진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농업 이미지를 첨단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하여 젊은 세대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 수료를 기념하는 품평회를 개최했다. 교육생들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농특산물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선보이며 상호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가별 고유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기획부터 상표 출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본꿀', '참좋은정미소', '꼬수당' 등 9개의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강소농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앞두고 로컬푸드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공급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6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50여 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97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6년 고삼호수 휴게소 내 신규 직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연중생산 사업 설명, 친환경 유통 지원, 토양관리 및 미생물 활용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PLS 교육 강화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