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개화 전·후 총 4회 방제를 권장하며 적기 살포를 위한 문자 안내 및 예측정보시스템 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예찰조 운영과 의심 사례 즉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한 SNS 홍보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이며, AI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진도군이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이 시설은 취급이 용이하고 토양 개선 효과가 뛰어난 과립형 미생물을 생산하며, 로봇 자동포장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전남 유일의 코팅 처리 시설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참외 농가의 품질 향상과 우수 농가 발굴을 위해 '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품평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리며,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 기간 중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의성군이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을 추가로 입국시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지원 등 신속한 행정 절차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근로계약 준수, 인권 보호 등 필수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상반기 내 총 7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전년 대비 확대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이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하는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E-8)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에 필요한 마약검사를 무료로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1,046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반검사와 주요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통역 지원 및 현장 안내 인력 배치 등 원활한 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 추진해 온 '수나코티 현대식 온실 시설 프로젝트'가 준공식을 갖고 현지 여성단체에 관리·운영을 이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선진 농업 기술 교육 및 작물 재배를 통해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가 삼육대학교와 함께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개강하고, 교육생들이 텃밭 사업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천시가 법무부로부터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었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근로자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를 준공하고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가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수산물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통영시는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농산물 분야에서는 ㈜한국동백연구소가 50만불 수출탑을, 여영환 씨가 3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통영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함안군이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전략 품목의 품질을 높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올해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K-농산물 지원, 미국 및 동남아 신시장 개척 등으로 수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 농업기술센터가 소규모 영농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말농장 및 텃밭 농작물 재배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관리기 임대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