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동계·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가 신규 추가되었고, 옥수수·깨 및 하계조사료 단가가 인상되었다. 신청은 동계작물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청송군이 사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 체계 등 재배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송사과의 품질 유지 및 생산비 절감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농업교육,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인 맞춤형 기술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 농업 지원을 위해 손불, 학교, 해보 3개소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상담소는 영농 현장 지도, 농업 기술 정보 제공, 고령·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과수 저온 피해 예방 및 주요 병해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애호박, 딸기, 포도 등 지역 전략 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하여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치유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치유농업을 핵심 정책으로 삼아 학교 치유텃밭 조성,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료·학계와의 협력 연구 등을 통해 시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토양개량제 보급 등 ESG형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국립암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치유 효과를 입증하며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하며,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등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제도 이해, 기준 해설, 위해요소 관리 계획서 작성법 등을 다루며,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 및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내용이 강조되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0명을 선정하여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등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전북에코푸드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하는 통합RPC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여 쌀 산업 구조를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본격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특히 굴착기 조작 및 상하차, 용접 기술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고추 재배 기술 전수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은 심상환 농업기술명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19회에 걸쳐 진행하며, 신규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완주경제센터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완주 농특산품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신선한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상생 유통 모델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