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스마트농업, 생활문화, 사과 과정 교육생 79명을 맞이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전문성 강화와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기술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4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신설되었으며, 유기·무농약 인증 농업인이 대상이다. 지급 단가는 논, 밭작물, 과수별로 유기와 무농약 구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은 전국 사업비의 57%를 차지하는 215억 원 규모로 1만 5천370호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우수 농식품 생산 가공업체 9곳을 'G마크 인증 경영체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포장재 및 생산유통 기반 개선을 위해 총 1억 48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G마크 인증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 제품 고급화,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

단양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538명을 도입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85명 늘어난 538명이 112농가에 배치되며,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소규모 및 고령 농가 지원을 강화한다. 단양군은 3년간 5% 미만의 낮은 이탈률을 기록하며 법무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김천시가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1차로 도입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올해 총 100명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농가에 배치, 영농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에서 김동관 씨가 정성껏 키운 우량암소 두 마리가 각각 2,500만 원에 판매되며 담양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담양군의 '우량암소 지원 및 종축개량 사업'의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상위 1퍼센트 우량암소' 확보를 목표로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역 주력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제19기 농업인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수경재배 및 시설재배 과정을 포함하며,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농가 영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2008년부터 운영된 담양군 농업인대학은 현재까지 1,0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 사천시 농산물 수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3개 농가가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딸기와 새송이버섯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사천시는 수상 농가에 보조사업비를 지원하여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으로 사천시 농산물의 세계 시장 경쟁력 확보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손불농협이 관내 양파 재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확량 증대 및 저장성 향상 방안에 초점을 맞췄으며, 농가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업 발전 성과와 기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했으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년 만에 대상을 탈환하고 기술보급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특화 벼 품종 육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청년 중심 소통 행정 등 10개의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술 보급과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와 딸기 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체험하며 영농 노하우를 습득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