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 절감, 품질 향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자체 개발 특허 기술인 관비공급장치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 기술은 농가 보급 확대를 통해 영광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농식품 가공 분야 지원 사업 대상 기업 36개소를 선정하고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농식품 제조·가공,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강화 등 6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며, 기업당 최대 5억 원이 지원된다. 전남도는 선정 기업이 지역 대표 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 등과 협력하여 접목 선인장 무병종묘 생산 및 보급을 본격화한다. 덕이동에 조성된 무병 종묘장에서 바이러스 없는 우량 삼각주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그동안 바이러스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던 선인장 농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가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육묘상 처리제 지원부터 드론 항공방제까지 단계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시는 2023년부터 벼 재배 전 면적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차단을 위해 농업인, 농협 관계자 등과 협력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여주대왕님표'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명칭을 '여주대왕님표 어진마루'로 확정했다. '어진마루'는 왕에게 올리는 최고의 농산물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세종대왕 어머니 원경왕후의 정성, 여주쌀의 역사적 정통성을 담고 있으며, 40~50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신뢰와 정서적 가치를 반영했다. 여주시는 이를 통해 여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가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의 2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부문 1위 달성을 기념하여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초성퀴즈와 공식 쇼핑몰 구매 혜택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커피 교환권, 여주쌀, 호텔 숙박권 등이 증정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 상추, 들깻잎, 봄동 등 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 검출된 농약 성분도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진균류바이오센터가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사업'에 선정되어 붉가시나무와 토종다래 열매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선다. 유용 미생물 발효 기술을 통해 소재의 기능성을 높이고, 전남산림연구원, 경상대학교와 협력하여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및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경영실습임대농장 실습생 양진석 씨가 직접 재배한 딸기와 딸기잼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첨단 농업 기술 습득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송군이 2026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해 품종갱신, 지주시설, 관수시설 등 과수 생산 기반시설을 집중 지원하여 농가 소득 향상과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청도군이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낮은 이탈률을 유지한 결과이며, 농가당 계절근로자 2명 추가 고용 및 사증 발급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청도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행과 해외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가 비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토양검정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을 분석하고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담은 시비처방서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