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수제 와인 업체 '모동21'을 통해 상주 포도의 우수성과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모동21은 준고랭지 포도를 활용한 100% 수작업, 무첨가 수제 와인을 선보여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총 27회 115시간 운영된다.

예산황새공원에서 황새 번식기 모니터링 결과, 총 29쌍에서 98개의 알이 산란되는 등 황새 번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도입된 황새가 예산황새공원 내 암컷과 짝을 이뤄 3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이는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황새공원은 일본 도요오카시와 협력하여 황새 복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성과는 양 기관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홍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창농 희망 귀농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스마트팜 기술 활용 사례와 다양한 농업 창업 분야를 소개하며 청년들의 귀농 정착을 지원했다.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이 경기도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기후적응, 스마트, 전통발효 과정을 신설하는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결과이다.

포항시 대표 농산물인 '포항초(시금치)'가 약 500kg 규모로 캐나다 시장에 첫 수출되며 북미 진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수출은 연간 5톤 계약의 첫 물량으로, 포항초는 항공편을 통해 밴쿠버 등 주요 도시로 운송되어 현지 한인 마트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저장성이 낮은 시금치의 수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품질 포항초를 K-푸드 대표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휴온스엔이 황칠나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칠나무의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여 일반식품 원료 등재를 추진하고, 인지 기능 개선 등 복합 기능성을 갖춘 차세대 고기능성 원료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향후 5년간 국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황칠나무의 기능성 검증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탕정신도시 주민 6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도심 주민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느끼며 생산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청년농부의 딸기 수확, 스마트팜 쌈채소 채취, 채소 부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오세현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재단은 올해 100여 회의 산지투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아산 로컬푸드를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군위군이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특히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현장 실행 단계 진입을 선언했으며, 생산농가 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 확보, 안전성 관리 매뉴얼 마련 등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 삼아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광양시 농업인학습단체 임원단 36명이 완도와 해남에서 리더십 교육을 받으며 소통 역량 강화와 단체 간 교류 협력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특강, 활동 사례 공유, 해양치유 및 수목원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천시가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의 품질관리 강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신규 상표 사용자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담두부집, 코리아팜영농조합, 낙원농장이 대상이었으며, 모두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신규 상표 사용자로 선정되면 브랜드 개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의 '황화소심(보름달)'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