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동원F&B, ㈜이마트와 함께 '임금님표이천 현미 즉석밥'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쌀 소비 촉진 및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천시의 프리미엄 쌀을 활용한 현미 즉석밥은 동원F&B의 기술력과 이마트의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쌀 소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덕정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도의 지도·점검에 앞서 시민과 상인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하며 부정 유통 예방 및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완주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을 위해 서울에서 맞춤형 상담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정책 안내,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링, 개인별 정착 로드맵 설계를 통해 농촌 생활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도움을 받았다.

진안군이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토경 재배에서 수경 재배로 전환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특성, 재배 기술, 양액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지난해 수경재배 적합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베드시설 및 양액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필리핀 미나시와 랄로시에서 온 계절근로자 109명을 맞이하며 농촌 인력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고산농협, 이서농협, 개별 농가에 배치되어 농작업에 참여하며, 입국 후 한국 생활 적응, 근로 시 유의사항, 안전 교육 등을 받았다. 현재 완주군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활동 중이며, 추가 입국도 예정되어 있다.

전남 곡성군이 전라남도 '2026년 신소득 원예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이 참여하는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규모화·조직화된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력 제고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수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친환경농업 직불금 제공,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맞춤형 농기계 및 콩 파종기 지원 등이 포함되며, 사업별 신청은 4월부터 시작된다.

김천시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 AI 기반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4년간 총 60억 원이 투입되며, 김천시는 호두 주산지로서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임업 현장의 인력 부족 완화,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2개월간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하며 농촌 생활 및 일자리 체험, 지역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숙박 및 운영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강원도민은 제외되며, '그린대로'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원 고성군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소규모 임가는 가구당 130만 원, 면적 및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남원시가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통합 마케팅, 스마트공장 구축 등 8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6차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