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86개 마을 주민 및 관계자들에게 사업 이해를 돕고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보조금 정산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포항시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농업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과 함께 스마트팜 농가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예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거창군 생활개선회 임원 80명이 농작업 안전리더 육성교육 및 발대식에 참석하여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 중대재해 대응 홍보 등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이들은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삼산면 일원에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 규모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며 미래 농업 혁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AI·스마트 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 및 사업화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로 인해 양파 노균병 및 잎마름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는 봄철 기상 악화로 양파 생육이 전반적으로 약해진 상태에서 다습한 환경이 병원균 활동에 유리해 급속한 확산이 우려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배수로 정비, 병든 포기 제거 및 소각, 등록 약제 사용 및 교차 살포 등 PLS 준수를 강조하며 농가들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방제를 촉구했다.

청송군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제10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44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군위군 농가 '이로운 주스'가 지역 농산물인 토마토 가공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에서 완판 성과를 거둔 후, 자체적으로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3개국 5개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의 100% 생토마토 주스는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농가 주도의 가공농산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거창 사과농가 한마당 재배·병해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 범위를 전체 사과 재배 농가로 확대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250여 명의 농가가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및 병해충 방제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2050년 미래 농업을 준비하기 위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인구 감소 등 농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며 품목 브랜드 혁신, 가공·수출 확대, 스마트 농업 선도, 미래 인력 육성 등 4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 설계를 위해 미래농업발전협의회와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합천군 농촌지도자 회원 및 가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합천군 농촌지도자 한마음가족대회'가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회원 간 소통 및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식전 공연, 개회식,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지도자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고, 조순갑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합천군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지역 축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합천황토한우 불고기, 한돈 햄버거 및 삼겹살 볶음밥, 닭강정 등 다양한 축산물 시식 코너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강원도농업기술원 신품종 콩 '대왕2호'의 현장 확산을 위해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왕2호'는 도복·탈립에 강하고 알이 크며 수량도 높아 기계수확이 용이하고, 두부 제조 시 맛과 식감이 우수하며 기능성도 뛰어나 철원 지역의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기대된다. 2026년까지 13.4ha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농가 대상 특별 컨설팅을 통해 재배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