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 구매 자금 79억 원을 연 1.8%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사료 수급 불안 해소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및 법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농가는 2026년 6월 18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전라남도가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 복지, 보육 등 9개 사업에 총 348억 원을 투입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특수건강검진 확대, 농번기 임신·출산 지원, 마을공동급식 및 농촌형 보육서비스 운영,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기계 교육 및 소형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18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식품 트렌드, 가공 방법, 제품 개발, 포장 및 법규, 창업 인허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향후 중급 및 심화 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창업 역량 강화와 농외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봄철 영농 준비를 위해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맞춤형 지역농업인 상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고품질 쌀 생산, 원예작물 재배,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등 실용적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이 대표 봄철 산나물인 '양구 곰취'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올해 40여 농가에서 170톤 생산, 23억 원의 판매 수익을 목표로 하며, 곰취축제에서는 1인 가구 등을 겨냥한 500g 소포장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 외남면에 위치한 다담도가의 생막걸리 '조오탁 10%'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상주 쌀과 우리 밀 누룩을 사용한 저온 숙성 막걸리로, 깊은 풍미와 고소함이 특징이다. 다담도가는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상주시는 지역 농산물 기반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이론 교육과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괴산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 접수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 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제도로,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임업-in 통합포털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임산물 생산업 및 육림업 종사자는 각각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당진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네이버 '당진부동산 카페'와 협력하여 온라인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회원 12만 명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해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안전성 검증 지원 및 게시글 작성 제한 완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와 영농 기반을 둔 청년 농업인이며,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양군이 농협과 협력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영농편의장비를 1,034농가에 지원한다.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등 6개 품목 중 농가가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여 지원받으며, 농촌 고령화 문제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기상재해 및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 3,000상자를 확보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조생종 '해들'과 중만생종 '삼광벼'로 구성된 예비모는 선도 농가에 위탁 생산되며, 육묘 실패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볍씨 여뭄 불량으로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와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영암군이 봄철 가축 분만 시기 난산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수의를 대상으로 '야간·휴일 응급대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수의가 야간 및 휴일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경우 1일 10만 원의 응급대기비를 지원하며, 가축 폐사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