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신규 및 갱신 희망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의 안전 농산물 요구 증대에 맞춰 생산 단계부터 위해 요소를 관리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함양군은 현재 14품목 436농가 524ha에 GAP 인증 농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증 농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 정보화농업인 대상 '2026년 e-비즈니스 교육' 성료. 생성형 AI, 라이브 커머스 등 최신 ICT 기술을 농업 마케팅에 접목하여 농가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 기대.

영광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 사업비를 14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단가를 ha당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농업 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2025년 제정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이다. 또한, 2025년산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삭감분 6억 2천만 원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임산물 생산 및 육림 활동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 산림과 또는 산림청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경영자금과 생산유통시설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며,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도내 사업장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도시민 주말농장(2,000㎡)을 개장하고, 150세대를 선정해 농사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선정된 이용자는 12월 31일까지 직접 경작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순천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방 및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4월 한 달간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하여 항공 방제비와 약제비를 일부 지원하며, 농가 자부담은 1ha당 6만원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일반 벼 재배 필지와 친환경 연접 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청송군4-H연합회가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문용주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청년농업인들의 단합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7년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가공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 시설 현대화 및 규모화, 2차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증대, 전문 가공업체 육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 시 사업비의 70%를 지원받는다. 임산물 생산자 단체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드니로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시장 반응을 분석하여 단계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미국 시장에 이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벼 육묘용 상토를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건전한 육묘 생산 및 적기 모내기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여성의 전문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 전시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 및 가공품의 상품성을 높이는 포장 기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했으며, 10명의 교육생이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생들은 전통의 멋을 살린 포장으로 상품 가치를 높일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