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블루베리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유통 동향 및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와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곡성군은 블루베리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2031년까지 출하량 525톤,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군이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과일 생산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꽃가루은행 운영은 이상기후, 화분 매개곤충 감소 등으로 인한 자연 수분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사과반 1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다축 사과 재배, 생리장해 대응 기술, 하계 과원 관리 등 농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신청은 4월 13일까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하며, 관내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다.

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불편 해소와 이용률 증대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3월에 이어 4월에도 18개 마을을 방문하며, 경운기, 이앙기 등 소형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고 15만원 이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순 수리를 넘어 실습 위주의 기술 교육도 병행하며, 향후 대형 농기계 교육도 추가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농기계 임대사업, 수리지정점 운영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철원군이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해 및 농작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등 3종의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송, 갈말, 북부, 김화 4개 권역에서 118종 1,432대의 농기계를 운영하며, 임대료 50% 감경을 통해 농업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생산비 절감 및 농업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수도작 농가에 처음으로 GH1-13 미생물을 공급하며 농가 노동력 및 비용 절감, 생산성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GH1-13은 벼 종자 소독 시 단 한 번 처리로 복합 효과를 제공하며, 원예작물에도 활용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4개 제품을 선정했다.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부문에서 각각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 '유유양조의 변산노을', '배산명주사 고창LB의 복분자음', '비즌양조의 화동원42'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과 전문가 관능 평가를 거쳐 결정되었다. 선정된 건배주는 도 공식 행사 활용, 언론 홍보,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게 된다.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과 맞춤형 영농 지도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읍면동을 방문해 농업인 불편 해소, 기술 정보 제공, 현장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1,498곳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 이 처리제는 초기 병해충 예방 효과가 뛰어나고 방제 비용 절감 및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쌀 경쟁력 제고 사업 등에도 13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실습 비중을 높였다.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유기농·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잔류 농약 검사 포함 시 최대 44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하며,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오는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증빙 자료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