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산림 부산물을 활용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성공했으며, 4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산림 부산물 수집·가공·유통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된다. 산불 피해목 처리 문제 해결과 산림자원 부가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4,000톤 규모 농산물 출하에 4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4억원을 투입해 농가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지역 농산물 시장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정읍시가 감곡면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묘 정식을 시작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호풍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조기 재배를 통해 시장 선점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소 번식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야간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소(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분만 시 수의사 진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가 대상이며, 올해 사업비 3천200만원을 투입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철을 맞아 종자 상태 확인과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기상 악화로 종자 발아율이 낮아질 수 있어, 파종 전 볍씨 상태를 확인하고 찬물 침종 등으로 균일한 발아를 유도해야 한다. 자가채종 종자는 소독 전 선별이 필수이며, 육묘 실패에 대비해 여분 종자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 우려에 대응하여 농약,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현재 영농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하나, 대외 변수에 따른 가격 및 수급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농가에는 적기·적량 구매를 권장하고, 부족 품목에 대한 대체 공급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비료 수급 안정화 및 농가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축산업 발전과 동물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6개 공동연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현장 실증 데이터와 대학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여 방역 정책 및 검사 체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센터는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수·채소 등 36개 품목의 구매를 알선한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 2억 6천만 원 상당의 판매를 알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충남 지역 어린이들에게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한다. 이번 선정은 센터의 안정적인 과일 조달 능력과 전북 지역 사업 운영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HACCP 인증 시설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 공급을 약속했다. 이는 군산 먹거리 공급 영역을 충남까지 확장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가 과학적인 토양 관리와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해 무기질 비료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등 2,768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를 1만 1,223건 무상 발급했으며, 농업용 미생물 176t을 생산·공급했다. 이는 화학비료 사용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올해는 분석 및 처방서 발급 확대, 미생물 생산·공급 강화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이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염소)학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39명과 함께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염소 사육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과 현장 중심 교육,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하며, 남해군은 염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가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도구, 농산물, 가정 물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공간 효율성 증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농작물 판매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