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제철 맞은 고흥산 햇양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3일까지 '거금도 햇양파'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예약 판매는 신선한 햇양파의 안정적 공급과 농가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며, 수확 직후 산지에서 신선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흥몰은 사용자 편의성 개선 및 모바일 앱 출시,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 증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맥류 재배 농가에 붉은곰팡이병 예방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수확량 감소와 독소 생성의 위험이 있어, 비 오기 전후 적기 방제와 배수로 정비 등 재배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전남 곡성군이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농가 유입 확대, 안정적인 판로 확보,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 및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1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 및 농업인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표시사항 기준, 회계·세무,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소스류 및 후레이크 제조 실습이 포함되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숙련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기계 현장실무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별도 편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의령군 부림면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인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 옥동마을은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주산지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농촌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기술 습득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사천시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심화 교육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창업 및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봄철 딸기 농가의 고질적인 총채벌레와 작은뿌리파리 피해 예방을 위해 수확포와 육묘포를 구분한 단계별 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확포에서는 총채벌레로 인한 기형과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육묘포에서는 작은뿌리파리 피해가 누적·확산되는 양상이 확인되어 철저한 초기 관리가 요구된다.

논산시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축산물 취급업소 불법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이며, 소비기한 위·변조,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을 집중 단속한다. 쇠고기 취급 업소는 한우 유전자 및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를 대상으로 한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 이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후대축을 전광판에 표시하여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을 유도하고 한우 산업을 품질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을 차단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원료 수급,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품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혼합유박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한 품질검사도 실시한다.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1만 9,867톤의 유기질비료를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품질 확보와 수급 안정을 위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해 농가 경영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가격 및 수급 상시 모니터링과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연계 대응 방안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