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무안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부터 변경 의무 미이행 시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되므로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시가 김천농협, 김천혁신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농산물 신뢰도 제고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출하 농산물의 직접 생산 여부, 재배 이력 및 출하 기록 관리, 잔류농약 검사, 표시 사항 적정성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위반 시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가 민물장어 완전양식을 위한 인공종자 생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두 번째로 인공종자 66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 양식은 수입 종자 의존도가 높고 자연산 종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미래수산연구소는 2012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협업으로 먹이원을 개발하고 실뱀장어 생산에 성공했으며, 국내산 무지개송어 뇌하수체를 활용한 성숙유도 호르몬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비알팜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며, 김충남 원장은 민물장어 완전양식이 수입 의존 구조 개선의 핵심 기술임을 강조하며 연구개발 지속 의지를 밝혔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운영한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성주참외'는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집중 예찰 및 방제에 나섰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예찰조를 편성해 농가를 방문, 녹병과 곰보바구미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3~4월 예방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사전 방제와 재배환경 관리를 통해 고품질 무화과 생산 및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옹진군이 5월 31일까지 소, 닭, 개를 대상으로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탄저, 기종저, 전염성 비기관염, 바이러스성 설사병, 아카바네병, 소 설사병, 광견병, 뉴캐슬병 등을 포함하며,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맞춤형 방역 관리와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반려동물 증가에 맞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및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홍보도 추진한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심으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농촌 환경 체험과 생명 산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 작물 성장 관찰 및 수확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되며,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업인 최대 3억 원, 농업법인 5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된다. 신청은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전 NH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사전 신용 조사를 받아야 한다.

임실군이 11년째 지속 추진 중인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비 전액 지원으로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며,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경락가 형성으로 이어져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동력이 되고 있다.

부안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시설하우스 폭염예방 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단동 시설하우스에 냉방시설과 온도 저감 자재를 지원하며, 보조 50%, 자부담 50% 비율로 ha당 3750만원의 단가를 적용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다.

순창군이 2026년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강화를 위해 화학비료 사용 기준 점검에 나선다. 총 708건의 농지를 대상으로 토양 시료를 채취·분석하여 비료 사용 적정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 미달 농지는 차년도 재검사 및 직불금 감액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군은 부적합 농가에 교육과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여 농업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번기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진안읍 본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농업인의 작업 일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 운영은 12월 20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나, 농번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