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 사전 점검과 안전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기상 영향으로 볍씨 발아가 지연된 사례를 바탕으로, 특히 자가 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력 검사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발아율 80% 이상 종자 사용을 권장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지원을 위해 볍씨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종자 500g과 인적 사항, 품종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젤라또, 착즙 주스 등 다양한 가공 실습을 통해 시판 제품과 견줄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며 창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12개 농가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10만원 인상된 농가당 70만원으로 지급한다. 지급은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정책 발행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안전한 벼 육묘를 위해 종자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벼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 약제침지소독 또는 온탕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며,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못자리 설치 시기를 4월 25일 이후로 권장했다.

예산군이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에서 한우·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축산업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국산 축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이후 누적 매출 10억 원,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안전성 관리 강화, 특별 판매 행사 운영, 생산자 모집 확대 등을 통해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예당관광지점 임시 개장 등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직불금, 자재, 품목 다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업 전환 및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 종료 농가에 대한 지속 지원, 맞춤형 친환경 자재 지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포도(샤인머스켓) 알 솎기 기술 교육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인력 양성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실제 포도 농장에서 진행된다.

영덕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영덕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절근로자는 전용 통장 개설, 통·번역 안내장 제공, 해외 송금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고령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심화교육을 실시한다. 4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복숭아·사과 등 우수 품종 식재 및 최신 재배 기술 도입을 통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포는 평면화·집약화 수형 도입, 스마트 농업장비 투입, 재해 경감시설 구축 등을 통해 미래 과수원 모델을 제시하며, 농업인 현장 교육 및 전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영시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2026년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농약 빈병 등 농작업 폐기물 수거 및 안전 처리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는 농촌 환경오염 방지와 미관 개선을 위한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