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 기장 로컬푸드 매장 오픈 등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 축협 등 관계자들과 민생안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통영시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동물등록된 3개월 이상 건강한 개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등록 대행 병원이 없는 지역은 미등록 개체도 접종 가능하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김천시가 추진한 양파 스마트 공정 육묘장이 기존 노지 육묘보다 월등히 우수한 생육 상태를 보이는 모종을 생산하며 스마트 농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장기간 강우에도 불구하고 환경 제어를 통해 기상 영향을 최소화한 육묘장 모종은 생육량과 균일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육묘 기반 확보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임을 재확인하고, 이상기후에 대응하며 김천 양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이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농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사양관리 개선,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맞춤 관리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2026년까지 이어지며, 합천황토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이 2026년도 제18기 농촌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는 귀농귀촌과정과 시설원예과정이 신설되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6개월간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고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농업인 대상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영상 편집 역량 강화 및 AI 도구 활용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추며,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자신의 농장 홍보 영상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양주시와 백석농협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을 환영하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사업은 농협이 임금 지급 및 숙박 등 체류 전반을 통합 관리하여 농가의 단기 인력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가 지원을 목표로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9월 9일 개최되는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전국 30개 팀이 참여하여 농작업 환경 기반의 농기계 경진을 펼친다. 주요 경진 종목은 두둑 만들기, 옥수수 기계정식, 수신호 상차, 트랙터 코스 주행 등이며, 농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평가한다. 또한, 스마트 농기계 전시, 시뮬레이터 체험, 안전장비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및 면·동 산업계를 통해 가능하다.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1개 사업에 207억원을 투입하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 4,940ha,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1,089ha를 기록하며 전국 최다를 달성했고,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직불제 지원, 인증비 지원,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 병해충 방제 지원, 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 농가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6월 30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친환경 온탕 소독장을 운영한다. 이번 소독은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 종자 전염 병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60℃ 물에 10분간 담그는 온탕 소독법을 활용해 방제 효과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노린다.

진도군이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와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꾸미, 도다리 등 제철 수산물과 음식점 주요 품목 20개를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위장 표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