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배, 핵과류 등에서 발생하는 깍지벌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중순부터 예방 관찰을 통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깍지벌레는 식물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고사까지 이르게 하며, 특히 1세대 애벌레 발생 직후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점심세트 '웰치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축산브랜드 '성산포크'를 활용한 '바비큐 세트'를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우수 농산물 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신청을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승인을 통해 농가와 단체는 브랜드를 활용하여 판로를 확대하고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용인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유튜브 광고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과 농자재 구입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인산염은 작물 생육 촉진 및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직접 제조 시 시중 제품보다 10배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2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일반 농업인 대상 교육도 별도로 실시된다.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GAP 인증,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와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 그리고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획득 등 지속가능 농업 실천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안정, 농가 경영 안정 지원 등이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은 농업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태안군 관내 농장 2개소(놀샘터농장,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가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수준 높은 치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전국 91개소 중 태안에서 2개 농장이 선정되었다. 태안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농가 역량 강화와 행정 지원에 집중하여 고품질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성군이 생극농협, NH농협 음성군지부와 협력하여 농업용 펌프 20대와 수박 육묘 22만 5천 수를 농가에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6500만원 상당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화순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변경 의무 미이행 시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되므로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천시가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안군이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황해교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국회의장상 시상을 포함하며, 새우난초 전시, 활용 상품 전시, 판매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우난초의 대중화와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하여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개발하고, 왕인문화축제에서 2종을 먼저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영암쌀 메뉴로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한우 메뉴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