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로컬푸드 유통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친환경 및 저탄소 인증 농산물 유통을 지원하며, 농가에는 수수료를 차등 지원한다. 총 사업비 6,68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17일까지 신청받는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목표에 발맞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2,308ha를 추가로 확대하여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벼 인증 면적 감소세를 반등시킬 계획이다. 친환경 벼는 직불금 인상, 정부 매입, 수매가 인상 등으로 판로와 소득이 안정적이며, 이번 교육은 인증 절차, 재배 기술, 직불금 수령 요건 등을 다룬다. 신규 농가는 영농 기록 작성 의무 기간이 단축되고 교육 이수 시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신안군이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을 본격화한다. 누적 9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흑산홍어썰기학교는 이번 기수에도 실습 및 안전 교육 강화,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 마을 대표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위생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사업은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농촌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기여하며, 올해는 지원 마을 수를 확대하여 추진됩니다.

영광군이 최근 잦은 강우와 큰 일교차로 양파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노균병은 4월 초부터 발생하며 습한 환경에서 확산되기 쉬우므로, 저항성 방지를 위해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고 농촌진흥청 등록 약제를 기준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9월까지 월 2회 농업인 대상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상기후 피해 예방 및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지원도 포함된다.

충북 진천군 소속 한국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며 진천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금산군이 최근 가뭄 우려에 따라 농업용수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논농사는 걸러대기, 밭작물은 필요한 만큼만 나눠주기, 논두렁·밭두렁·물길 점검 및 보수, 물 사용 시간 분산 등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부안군이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 대상지로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기존 유휴시설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및 라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을 1차로 도입했다. 장수군은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하여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농업인 역량 강화와 마을 단위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리더스쿨' 교육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 조직화 및 규모화를 지원하여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흥군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4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1차 신청에서 누락된 대상자를 위해 진행되며, 선정된 여성농어업인에게는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