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현재 농자재 공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가의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앙정부 건의와 함께 장기적인 농가 경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우리쌀 소비 촉진과 식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운영한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이 30명의 교육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쌀가루를 활용한 베이킹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우리쌀 활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이 출하자, 중도매인, 도매시장법인의 업무 효율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동절기 운영 기간을 기존 4월 말에서 5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 이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과일·채소 경매 시간은 오후 5시까지 유지되며, 혼란 방지를 위해 관련 주체들에게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자체 육성한 다래(청연, 대보)와 복숭아(원미황도) 신품종 묘목 12,000주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관내 5개 농가와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농가들은 향후 5년간 신품종 묘목 생산 및 판매 권리를 행사하며, 지역 특산 과수의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최근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예천장터'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쪽파 특별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5% 할인 쿠폰 제공과 함께 쪽파김치, 쪽파장아찌 등 다양한 가공품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한다. 앞서 진행된 '착한소비 쪽파 팔아주기' 행사에서는 1,209kg의 쪽파를 판매하여 362만 원의 수익을 농가에 전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군은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예천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보행형 관리기, 과수 전용 방제기 등 농작업 기계화가 시급한 장비를 지원하며, 기준 단가의 50%를 보조한다. 신청은 13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당진시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임산물 생산 또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직전 연도 소규모 농업 직불금 수령자도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당진시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아동·장애인·고령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돌봄·원예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2년간 운영한다. 이는 당진시가 사회적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며,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서비스 제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옥천군이 소비자 모니터링단 회의를 열고 로컬푸드직매장의 소비자 참여 중심 운영 개선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다양한 개선사항을 반영했으며, 올해는 모니터링단 활동을 내실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음성군이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업용 비료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하여, 농협 및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나섰다. 맞춤형 비료 공급 지연에 대한 행정적 대응을 강화하고, 보조사업 물량 우선 확보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가격 하락 및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남도는 중국 교류 도시 활용 수출 확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 전기요금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을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일반 농가 간 수익성 차이, 에너지 절감 효과 등을 집중 분석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농정 사업 우선순위 결정 및 생산비 절감 기술 보급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