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하고, 46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7개월간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도시농업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확산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한다.

무주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등 재해 예방 시설 지원 및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농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의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농촌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 및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나선다. 60명의 '클린농촌단'이 농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영농폐기물 분리·선별 작업을 수행하며,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 환경 개선 자생 기반 마련에 큰 의미를 가진다.

청도군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변경 체결하고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최종 면접을 실시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및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협력 강화,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와의 교류 확대, 현지 농업 현장 점검 등을 포함하며,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6 AI 기반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채널 운영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총 6회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영주시가 사과·배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도·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방제약제 4종을 확보하고 3,300 농가에 무상 공급했으며, 개화 단계별 3회 방제를 실시하도록 농가에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상관측 장비를 활용한 '과수화상병 예측 시스템'을 운영하며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 및 기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다. 총 28시간 과정으로 농식품 소비 트렌드 및 식품 가공 기술 기초 이론 등을 다룬다. 접수는 4월 8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평창군이 귀농귀촌인과 농업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톤 미만 지게차, 굴삭기, 스키 로터 조종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생활 실용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평창군을 매력적인 귀농귀촌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청양군에서 재배되는 삼잎국화가 KBS '6시 내고향'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 일궈낸 삼잎국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전략 소득 작목으로 육성되고 있습니다. 군은 앞으로 삼잎국화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부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속한 행정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와 협력하여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등록 현장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고창군이 공익직불제 점검과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를 병행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토양 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으로 비료 사용량을 15~20% 절감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고흥군에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총사업비 7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기숙사는 24명이 거주 가능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