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주민에게는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에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연 1.5% 저금리로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천시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센터는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집적화를 목표로 하며, 2029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사천시가 향촌2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47,354.9㎡를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조선시설용지로 활용되며,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입주 가능하다. 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남 서부권 핵심 산업단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이 2월 6일 인제문화원에서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역량 강화, 수출 경쟁력 강화,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8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광주시가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 관리 등 자격증 시험 대비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국회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여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충남 계룡시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 지식 및 기술 습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계룡시 거주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의정부시가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운영 공간을 활용하는 '청춘아지트' 사업 참여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5개소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까지 우수 농수특산물 할인 특판전을 진행한다. 64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11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하며, 인기 명품 꾸러미 선물세트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20% 할인 쿠폰 증정과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도군 각북 비슬산 사과작목반이 정기총회를 열고 박재권 회장을 연임시키며 향후 3년간의 운영을 위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작목반은 비슬산 사과 품질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고, 군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한다. 기존 1개 대행단(5명)에서 4개 대행단(20명 이상)으로 늘리고, 총사업비도 3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한다. 청년농 중심에서 관내 농업인까지 참여를 확대하며, 드론 활용 등 전문성을 강화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가 부담을 최소화한 이용 요금으로 영농 취약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9개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총 1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보은군이 1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보증수수료 전액 군 부담 및 5년간 연 3% 이자 차액 지원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