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주한 독일·태국 대사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첨단 로봇, AI 등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과 산·학·연 혁신 인프라를 소개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조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향 및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운영하며, 참여 기관에는 1인당 166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거제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최대 200만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기기 도입을 돕는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거제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가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요일반과 평일반으로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특히 산업 현장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조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3개 읍·면 농업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고추, 양파 등 기본 작물 및 특화 작물 재배 기술과 공익직불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설 연휴 이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19~39세 구직 청년 약 150명을 모집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2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명태, 옥돔, 조기 등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대상으로 중소형 마트, 재래시장, 횟집 등 16개소를 점검하며, 위반 시 경미한 경우 현장 계도, 중대한 경우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한다.

부산시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을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받았다. 이는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한 것으로,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 원을 투자하고 965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특구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에너지 비용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입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은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기장군 동부산 E-PARK 일반산업단지도 조건 이행 완료로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되었다.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희망작업장'을 방문하여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전하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시정책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 제조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실증·기업·인재 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밸리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주를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연구·실증 인프라와 거점 시설 집적화, 기업 및 연구진 정주 여건 마련, 관련 특구 지정 및 규제 완화, 범부처 통합 지원 체계 구축, 국가연구기관 유치, 앵커기업-지역기업 협업 체계 구축, 스타트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특화 산업 및 K-콘텐츠 연계, 민·관 합동 조성위원회 구성, 전담 추진단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인탑스㈜ 컨소시엄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포드림 등 3개 기업과도 총 4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는 에너지 국가산단, 노안일반산단 조성 및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통·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 기타 언어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