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수요창업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단계별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부 지원, 홍보 마케팅, 세무, 브랜딩,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메일, 구글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가 원도심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창작 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건물주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기업에 제공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도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9개 기업이 입주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배의 안정적인 출하와 품질 관리를 위해 선과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설 명절 나주배 선과 작업량은 지난해 대비 31% 증가했으며, 나주시는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통해 명절 대표 과일로서 나주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가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기 미취업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포항시가 민간 주도의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하고, 90개 액션그룹 150여 명과 함께 사업 분야별 조직화, 협업 사업 발굴, 연대 강화를 모색했다.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도농공감활력센터를 거점으로 액션그룹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포항형 농업·농촌 활성화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으로 송경창 前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송 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발전 전략 추진과 함께 바이오, 에너지, AX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포항의 미래 핵심 산업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송 원장에게 기술사업화 및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포항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일부터 대출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는 10개 금융기관이 총 50억 원을 출연했으며, 포항시도 동일한 규모를 출연하여 총 100억 원의 출연금으로 1,2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청년 창업자와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포항시는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하고 금융기관은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특히 올해는 케이뱅크가 전국 최초로 특례보증 출연에 참여하여 비대면 금융 접근성을 강화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설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영덕전통시장과 강구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산 수산물 및 가공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화재 후 재건축 개장한 영덕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첫 할인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과 8일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사과, 딸기 등 신선 농산물과 된장, 양갱 등 가공식품을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대추차 제공 및 일부 농산물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통해 연중 구매도 가능하다.

과천시가 지난해 출범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하고, 투자 성과 점검 및 향후 투자 방향 논의를 위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과천시는 투자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인들에게는 원산지 표시 요령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원산지 표시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수산물 관련 장소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약 1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환급되고 50억 원의 지역 소비 촉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