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박람회는 양국 관계자들의 높은 기대 속에 진행되었으며, 논산시 농식품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막 첫날 약 6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경상남도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37억 원 규모의 '2026년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실종 및 밀원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동탈봉기, 전기가온기, 채밀기 등 기자재 12종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벌통운반카트, 벌꿀 소분기, 사료용해기 3종을 신설 지원한다. 또한,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말벌 포획기 등 367대의 퇴치 장비도 보급하여 꿀벌 폐사를 줄일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2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수산물 또는 국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 구매 시 최대 30%까지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논산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 확대에 나선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카르타의 프리미엄 유통매장 'FoodHall'을 방문해 논산 딸기 및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 마련과 판촉 행사 추진 등 전략적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삼고,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통해 논산 농식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며, 특히 올해는 외식 분야 신설 시범사업으로 '정태영삼 맛캐다' 컨설팅도 지원한다. 총 35개 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주민창업기업, 지역재생 창업기업, 컨설팅 지원 기업을 선정하며, 사업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태백시청 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성군이 경기 침체와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에는 이자 3%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융자와 3년간 이자 3.7%를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 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모바일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게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 8곳과 함께 2026년까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5억 7,500만 원을 공동 출연하여 69억 1,000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하며,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청년·재창업자 최대 3,000만 원)까지 1년간 4.5%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원주시가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에 참가하여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원주 지역 18개 기업이 진단·치료 의료기기, 디지털 기반 의료기기, AI 진단 솔루션 등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의료시장 진출의 핵심 플랫폼으로, 원주시는 현지 병원 방문, 총영사관 간담회, 세계한인무역협회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통영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하여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년 만에 이루어지며, 미국 FDA 전문가들이 2주간 방한하여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및 어업인 교육을 병행하여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전상가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밝히며 다가오는 2월 12일과 13일에도 부산평화시장 등 8개 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