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해남매일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옹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에서 진행 중인 할인 행사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상품 20% 할인, 무료 배송, 신규 가입 혜택 등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용인특례시민과 기업 관계자 79.5%, 용인 주변 지역민 69.4%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설문조사 결과, 지방 이전 반대 이유로는 국가 정책 신뢰도 하락, 국가 경쟁력 약화, 고급 인재 확보 어려움 등이 꼽혔다. 응답자의 92.1%가 지방 이전 논란을 인지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에 대한 인지도도 높았다.

오산시가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영농기술 및 농정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벽제농협 제65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65년간 고양시 농업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벽제농협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의 일환으로, 고양축협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장수한우'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열고 브랜드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이류, 정육류 등 다양한 장수한우 상품과 장수사과, 오미자청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특히 최상급 브랜드육을 활용한 특화 상품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장수군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저탄소한우)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저메탄 종모우 개발 및 스마트 ICT 기술을 접목한 저탄소 한우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친환경 축산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농촌지도자연합회가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2.9톤의 영농 폐기물 수거 성과와 반남면회 재결성 등 지역사회 상생 노력을 공유했다. 또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AI 기반 디지털 농업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을 위한 역량 강화에 힘썼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연휴 후유증 극복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알로에, 도라지청, 취나물 셰이크 등 건강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명절 이후 피로 회복과 균형 잡힌 식단에 초점을 맞춘 상품들을 선보인다. 고흥몰은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향후 1인 가구 및 소용량 상품 확대,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 등으로 상생 유통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철 과일, 유기농쌀, 곶감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며, 직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하고, 시청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보성사랑지원금 사용과 연계한 직원 참여형 영상 공모전 '보성의 설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직원들이 보성에서의 설 명절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여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과 우수작 10편에는 보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부평구가 취업 단념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심리·정서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유형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천 부평구가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조성한 '부평길벗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냉·난방 시설,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편의시설과 이륜차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바일 인증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