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규제 개선 및 지원 기준 확대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추진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 2,400만 원 상당을 구매했으며, 고령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하는 등 소비 진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 동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산지연' 원칙 적용, 외국인 노동자 정책 협의, 청년 친화 산업 현장 조성, K-조선업 발전 기금 조성 등을 제안하며 지역균형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지역 친환경농자재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책 수립 지원, 정보 공유, 지역 제품 사용 농가 확산, 품질 개선 등을 포함하며, 2월부터 4월까지 우선 구매 캠페인을 통해 자본의 역외유출을 차단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정착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특구는 노후 관공선 및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하는 데 집중하며, 포항의 배터리 산업 기술력을 해양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여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전기추진 선박 산업의 제도적·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중심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해외 실증을 추진하며, 4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지역 건축사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의 현황 공유, 수주 물량 확보 방안 논의, 민간·공공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기술 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 연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농업인 등은 농업e지에서 자격 요건 확인 후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은행 경제 전문가 박충원 부국장을 신임 경제정책협력관으로 위촉했다. 박 협력관은 1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 진단, 금융당국 정책 공유, 광주시 경제 정책 자문 및 한국은행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광주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지원, 기업 금융 환경 개선 정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제19기 참여 청년과 사업장을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61개 드림터가 참여하며, 청년들은 현장에서 직무 상담 및 면접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경험을 찾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450명의 청년은 3월부터 5개월간 일경험을 쌓고 급여를 받게 된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등을 집중 점검하며,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시 과태료 및 징역 등 처벌을 받게 된다.

나주시가 한전KDN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목사고을시장의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정기적으로 판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행정 주도 정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